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로봇대전 30/공략 (문단 편집) ==== 초심자용 공략 ==== * 제한이 잔뜩 붙어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, 지금까진 스펙으로 뭉개고 다니던 게임의 기본 시스템을 활용하게 바뀐 정도라서 굳이 회차를 잔뜩 누적시켜 도전할 필요는 없다. 오히려 다회차를 통해 자금이 카운터 스톱에 걸린 수준이 되면 재미가 없어지므로, 노가다 시간만 좀 줄여주는 1~2회차 데이터로 시작하는게 적절하다. 물론 본인이 시간이 많고 느긋하게 즐기고 싶다면 초회차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이부분은 각자 선택하길 바란다. * 패계왕전 미션처럼 턴제한이 있는게 아니라면 드라이스트레가의 지휘범위[* 명중 회피 증가치는 다소 빛이 바래지만 AOS 버프도 작게나마 줄 수 있고, 미츠바의 에이스 보너스로 피해량을 줄이는게 매우 유효하다.] 안에 철벽 걸어서 원호방어 후 반격딜로만 전투를 펼치고 내 턴엔 마무리만 하는게 기본이다. 공세에 나서더라도 무조건 아군끼리 짝을 지어놓는 구성으로 받아내는 딜을 최소화하고, 방어적인 정신기에 소모되는 SP를 아껴야 한다. * 중반부터는 적의 명중률이 높기 때문에 잡졸 처리는 떡밥용 기체로 처리하는 대신에 스킬과 파츠를 몰빵한 메인딜러를 내보내 풀카운터로 맞기 전에 다 터트린 것도 나쁘지않다. * 적들의 스펙이 부담된다면 출격 숫자를 고의적으로 축소해서 평균레벨을 보다 더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다. 물론 너무 줄이면 전체 딜포텐셜 부족으로 일부 미션을 클리어 할 수 없게 되므로 7~8기 정도 키우다가 후반에 괜찮은 기체1~2기 정도를 추가하는 형태로 키우면 좋다. 남는 자리에는 버프를 주는 소모형 강화파츠를 단 저렙기를 넣어서 쓰면 된다. * 파츠 전승시 턴 행동횟수를 +1 해주는 파츠는 최대한 다 긁어가는게 좋다. 수비적인 전술을 펼쳐야 하는 난이도에서 무슨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, 의외로 초숙련자+ 보급기 운영의 핵심이다. 이동력 좋은 기체에 부스터 계열 파츠와 함께 달아둔 후 출격->전함 수납으로 대기시켜뒀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보급한 다음 추가턴에 도로 귀환하면 터질 걱정 없이 보급을 해낼 수 있어서 보급기 생존을 위해 경험치, 파츠, 자금을 할애할 필요가 없어진다. PP를 조금 투자해서 파츠공급을 붙여두면 더욱 유용해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